일상수집가62 종이배 종이로 만든 배로 망망대해에 나가 수평선을 바라본다 나의 하루는 젖은 종이배처럼 어디에도 안주하지 못한다 2021. 종이배. ㅇㅅㅅㅈㄱ 나는 어디에서 무얼 해야 하지. 2021. 1. 12. 시들 || 2021 || ㅇㅅㅅㅈㄱ 돌보지 않은 일상은 어느샌가 시들어버리더라고 누군가는 그렇게 되어버린줄도 모르고 살지 가끔은 죽은줄만 알았던 일상이 사소한 관심에 살아나기도 해 시들 || 2021 || 일상수집가 2021. 1. 2. 이전 1 ··· 8 9 10 11 다음